안녕하세요. 내배캠 QCQA 2기 단원 박현영입니다.
날이 좋을 때면 한강이나 아라뱃길에 가서 돗자리 펴고 누워있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글램핑을 즐깁니다.
힘들었던 날에도 이따금씩 하늘을 보면 힐링이 돼요.
방에 있는 저를 지켜보는 저희집 고양이입니다. 이름이 따로 있지만 애교가 많아서 애기라고도 많이 불려요ㅎㅎ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많아서 가끔 놀라기도 한답니다.
이름이 따로 있지만 애교가 많아서 애기라고도 많이 불려요ㅎㅎ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많아서 가끔 놀라기도 한답니다.